尹대통령, 김제 소방관 순직에 “안타깝고 슬픔 금할 길 없어”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가 지난 6일 화재진압 중에 소방관 1명이 순직한 전북 김제시 단독주택 화재 현장을 찾아 보고받고 있다. 순직한 소방관은 인명 구조를 위해 투입됐다가 미처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청 제공) 2023.3.7/뉴스1 윤석열 대